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석열 빈곤층 비하 발언 논란 (문단 편집) === 그 외 === 진보 성향 지식인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[[박노자]] [[노르웨이]] [[오슬로 대학교]] 교수는 "[[19세기]] [[존 스튜어트 밀]] 같은 사람들은 이미 자유를 보편적인 것으로 간주해 가난한 노동자도 자유가 뭔지 인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"면서 "윤모(윤 후보)의 사상적 발전은 17~18세기 단계에 머무르는 듯하다"고 했다. [[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677805|#]] 언론사 [[YTN]]은 [[2021년]] [[12월 22일]] 저녁에 [[유튜브]]에 업로드된 [[뉴스가 있는 저녁]] 영상의 [[섬네일]]에 [[신경림]] 시인의 대표작 중 하나인 [[가난한 사랑 노래]]의 마지막 부분을 나타내 윤석열의 발언을 우회적으로 비판하였다.[[https://youtu.be/sXsvPeEmcbk|#]] >(전략) >가난하다고 해서 왜 모르겠는가, >가난하기 때문에 이것들을 >이 모든 것들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. >---- >가난한 사랑 노래(신경림) 마치 신경림 시인이 윤석열의 발언을 예측이나 한 듯 시의 마지막 부분이 [[저격|절묘하게 윤석열에게 일침을 가하는 듯하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